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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가 가득한 교정에서 활기찬 에너지를 가진 '화랑초등학교' 4, 6학년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독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줄 알고, 곁에 있는 친구를 따뜻하게 배려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화랑초 아이들은 어느 학교보다도 경청의 자세가 훌륭했고,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이미 그 자체로 건강하고 단단한 교실 문화를 꽃피우고 있었습니다.
'과일 바구니'를 하며 교실 안은 아이들의 활기찬 발걸음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고,
'여왕벌' 놀이를 통해서는 친구들과 협력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쌓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짝 놀이들을 통해 곁에 있는 친구와 손을 맞잡으며 서먹함을 지우고 온기를 나누는 기분 좋은 통로가 되었습니다.
"와, 우리 팀 진짜 호흡 잘 맞는다!"
"네가 도와줘서 아까 정말 재밌었어."
"우리 반 친구들이 이렇게 잘 노는지 몰랐네!"
문제 있는 아이를 찾기보다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는 데 몰입했던 아이들.
그 예쁜 마음들이 모여 교실 안은 함께하는 즐거움과 신뢰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한 관계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진정한 만남의 장을 정성으로 가꾸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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