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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에 춘천중학교에서 만난 3학년 1반 아이들이 학급 뉴스를 보내왔습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우리 반"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아자(아름다운 우리, 자랑스러운 나)를 통해 더욱 학급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는 내용을 담은 뉴스였습니다 :)
좔쉥kim 선생님과 함께한 놀이 시간은 학급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는 시간이 되었고,
서로 경청하는 법도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나눠줬습니다
짧은 시간의 놀이가 놀이문화를 퍼뜨리는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들 때도 있지만,
'중학교를 3년 동안 다니면서 한 번도 이야기해보지 못한 친구와 이야기해봤다'는 말을 들을 때
처음엔 무기력해보이던 학생이 친구와 손바닥을 치며 활짝 웃을 때
놀이를 통해 만남과 사귐이 이뤄질 수 있음을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춘천중 3학년1반이 전해준 뉴스 기사를 읽으며
지도자들은 청소년들을 향한 진심이, 그리고 놀이의 재미가 청소년들에게 와닿았다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앞으로도 놀이를 통한 만남과 사귐의 장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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