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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이 흐르고 나즈막한 산들이 펼쳐진 임실에 있는 초등학교들을 다녀왔습니다.
임실 소규모학교 공동체 '친친(친한친구)' 프로젝트로,
임실에 있는 소규모학교(학생수 50명 미만) 중 같은 권역의 학교 학생들이 모여 다른 학교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초등학생 5~6학년 아이들과 강당에 모여 재밌는 놀이를 여러가지 하였습니다.
이름을 외우기 위해 곧바로 반응하라도 하고,
넓은 강당에서 까치와 까마귀, 문어들의 사냥을 하며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다른 학교 친구들이 자기소개를 할 때 큰 박수로 호응해주던 밝은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처음 본 친구들과 얼굴을 맞대고 웃으며, 놀이를 통해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무리 시간에 나눈 아이들의 소감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학교엔 학생 수가 별로 없어서 친구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엔 친구가 많아서 더 재밌고 즐거웠어요."
"다른 학교 친구들이랑 친해져서 좋았어요! 다음에는 하루종일 놀고 싶어요."
청소년과놀이문화연구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행복한 '만남과 사귐'의 자리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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