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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백 항공고등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이 학교는 작년까지만해도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였는데, 올해부터 이름이 바뀌고 학과도 새로 신설되면서 학교가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태백항공고등학교도 여느 때와 다름없는 활동이었습니다!
끝나고 전문상담교사 선생님과 활동 마무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선생님! 오늘 A가 잘 참여해서 정말 놀랐어요!"
"아! 그래요? 어떤게 놀라셨어요?"
"사실 그 친구가 전학을 왔는데 곧 학교를 떠날것처럼 이야기하고
친구들과 말을 섞지 않는 친구였어요. 다른 외부프로그램은 거의 참가하지도 않는 친군데 오늘은 너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놀랐어요."
"그래요? 전혀 몰랐어요!"
"감사해요. 오늘 A가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잘 섞이는 모습만 봐도 성공입니다. 감사해요!"
학교에서 또래와 관계를 전혀 맺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였는데 오늘 함께 프로그램으로 놀면서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게 놀이의 힘이 아닐까요. 관계가 시작되었다는 소리를 들으니 저희도 힘이 솟아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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