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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이제야 하게 되다니요!
코로나로 인해 1학년 교실이 아직도 서먹합니다. 이름을 모르는 친구들은 물론이고 아직까지 한 번도 말을 섞어보지 못한 친구들도 있네요.
원래 2학기 시작하자마자 하려고 했던 프로그램이 10월로 밀렸습니다. 코로나 4차 대유행때문이었죠.
방역을 철저히 한 상태로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긴 했지만 서로 가까워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까지는 막지 못했습니다.
3교시 동안 우리는 급속도로 친해졌습니다. 그 동안 나누지 못했던 밀린 이야기들도 함께 하면서 말이죠.
"오늘이 학교 다니면서 제일 재미있었어요!"
"가뭄에 단비같은 하루였어요!"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어요!"
여중생들의 행복한 메아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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