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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7월, 멀리 있는 충남 보은을 다녀왔습니다
먼 길이었지만, 도로를 둘러싼 산들이 보여주는 풍경에 감탄하며 보은중학교에 도착했습니다!
보은중학교는 남중으로, 모든 학생들이 에너지가 넘치고 밝았습니다
"얘들아 우리 오늘 즐겁게 놀자~"라고 하니,
"예에에에ㅔ 논다!!!!!"라고 신나게 외치는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보은중학교 아이들과는 한 놀이로 한 시간을 꽉 채울 정도로, 놀이의 몰입력이 상당했습니다
'한걸음 술래잡기'로 2교시를,
'모퉁이 숨바꼭질'로 3교시를,
'몸으로 말해요'로 4교시를!
"중학교에 올라와서 한 활동 중에 오늘이 제일 재밌었어요!"
"쌤 꼭 다시 오셔야 돼요"
라고 크게 인사하던 보은중 아이들을 보며 청소년과 만나는 시간은 언제나 행복함을 다시 느낍니다
지방에 있는 학교를 갈 때는 가는 길이 멀지만,
그만큼 아자를 하는 시간이 소중하고, 아이들에게도 이 놀이가 절실함을 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청소년과놀이문화연구소는 더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을 만나며 만남과 사귐의 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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