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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군산입니다.
나포중학교에서부터 시작된 사회성 개발 프로그램이 점점 퍼져나가고 있었습니다.
벌써 군산에 있는 학교만 10개 가까이 다녀왔네요.
이번에는 자양중학교였습니다. 한 학년이 한 학급씩 있는 작은 학교였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봐 왔던 사이지만 그 안에는 해묵은 갈등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4교시 동안 신나게 뛰어놀고 대화도 나누면서 화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놀아본 게 처음이라는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전교생을 만나고 오니 학교에 활기가 넘칩니다.
"오늘 정말 학교 오기를 잘했어요."
"평생 말한 것보다 오늘 친구랑 더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친구에 대해 내가 오해하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사회성이 길러졌어요."
자양중 친구들의 한 마디 소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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