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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입니다.
이번에는 철원에 있는 초등학교 친구들과 하루 캠프를 했어요.
여러 학교에서 한자리에 모인 우리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답니다.
바로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또래 상담자였어요.
놀이 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었고,
우리가 서로 함께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넘치도록 누렸답니다.
“오늘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이 집에 가기 전 함께 나누어준 소감이에요.
우리는 종일 신나게 놀았어요. 처음 만나 인사하고 놀고,
점심 먹고 놀고, 간식을 먹고 또 놀았지요.
그 놀이 속에 이런 만남과 사귐이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나요?
놀이 속에는 만남이 있습니다. 사귐이 있습니다.
그곳에 ‘내’가 있고, ‘너’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진정한 만남 속에서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점심시간에도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며 놀았던 그 시간은
우리 만남의 시간을 더욱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주었답니다.
오늘 만난 친구들이 다시 학교에서 또래상담자로 친구들을 만날 때,
이 친구들을 통해 전해질 그 기쁨과 행복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철원군의 또래 상담자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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