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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입니다!
“학기 초에 반 아이들과 꼭 해야겠어요.”
“오늘 이렇게 놀면서 저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이제 3월 한 해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인천 청량초등학교 선생님들을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여는 놀이부터 마지막 서로를 알아가는 대화 놀이까지,
우리는 놀이의 세계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몸을 움직이면서 한바탕 신나게 웃다 보니
따스한 햇볕을 가득 머금은 듯
저희의 마음도 행복함으로 가득 찼어요.
그 어떤 보상도, 상품도 없었지만
그보다 더 큰 만남과 나눔의 기쁨을 누렸답니다.
많은 아이들에게 이 놀이를 돌려주고 싶습니다.
선생님들을 통해 전해져 놀이 속에서 행복함에 미소 지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벌써 절로 미소가 띠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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