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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초등학교는 전교생이 50명도 되지 않는 작은 학교입니다.
한 학년에 한 개 반만 있다 보니 6학년 친구들은 6년동안 같은 반인 셈이죠.
6년 동안 함께 해온 세월이 있다 보니 서로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중 몇 몇 친구들은 중간에 사이가 틀어져 아직도 말을 안하고 있기도 하더라고요.
놀이 시간을 통해 그 동안 쌓인 이야기들도 하고, 몸으로 신나게 놀면서 스트레스도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교생을 만나고 오니 학교가 들썩들썩 하더라고요.
동량초 친구들의 학교 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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