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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더 즐거웠던 보성중 놀이의 날 이야기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206 59.9.113.23
2018-11-05 10:30:31

 

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입니다.

전라남도 보성군에 위치한 중학교 친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멀고 먼 도로를 달리면서 어떤 친구들을 만날까 기대와 설렘이 함께 했습니다.

우리 친구들과 처음 마주하였을 때 공부, 게임, 친구관계 등

여러 상황들에 치여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놀아봤자 얼마나 재미있겠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에게 놀이의 참 맛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놀이는 본인이 놀이의 세계로 들어와 놀아야 참 재미를 느낍니다.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친구들은 하나 둘 몰입이 시작되고 웃음소리가

체육관 전체에 울려 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책상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경쟁, 보상, 처벌이 없는

놀이의 세계에서 자유롭게 노는 친구들을 보니 너무 벅찼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았어요.”

“같이 하나씩 해나가서 좋았어요.”

놀이의 세계에서는 보상과 벌이 없습니다.

​또한 누가 잘했고 누가 못했고 선을 나누지도 않습니다.

​너 때문이 아닌 너 덕분이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나 혼자서는 안 되지만 네가 있고 우리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삶 속에서도 함께 살아가는 친구들이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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