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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고등학교에서 울리는 두 번째 메아리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250 59.9.113.23
2018-09-13 17:16:04

 

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입니다.

 

오늘은 마장고등학교 친구들과 가졌던 행복한 만남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1학기에 한 달 만나고 2학기 때 다시 만나는 친구들이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첫 번째 시간에는 여는 놀이로 다 함께 어울려 놀았습니다.

지난번과 다른 면이 있었다면 아이들이 놀이규칙에 익숙해지면

스스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서 노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기존에 했던 놀이를 친구들의 요청으로 다시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모습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세 번째 시간에는 새로운 놀이를 소개했습니다.

친구들이 재미있어하고 새롭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특히, 세 번째 시간에는 친구들 간에 놀이규칙을 지키지 않아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네 번째 시간에는 소그룹 놀이를 하였습니다.

소그룹으로 나누어 놀다 보니 세 번째 시간에 생겼던 갈등이

더 크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놀이를 멈춰야 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끼리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갈등에 직면하고 이를 대처할 기회를 맞이합니다.

그 상황에서 스스로 어떻게 갈등을 해결할지 결정하면서 문제해결 방법을 습득하게 됩니다.

놀이 세계에서 갈등을 대처한 경험이 현실 세계에서도 남아있으려는 경향이 있어

친구들이 놀이 세계에서 했던 것처럼 앞으로 맞이할 갈등에 잘 대처할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아이들에게 놀이는 삶이라는 것을 느끼는 한 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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