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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부산에 있는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 다녀왔습니다.
주변에 키즈카페도, 놀이터도 하나 없는 열악한 곳에 종합사회복지관이 세워져 지역사회에 큰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이 놀기에 최적화된 이곳에는 멋지게 활동하는 서포터즈가 있었습니다.
센터장님을 중심으로 놀이문화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직원들과 서포터즈 30여명이 모여 신나는 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놀이도 함께 배우고, 놀이의 철학과 정신도 함께 생각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놀이에 대한 생각이 커질 수 있었다."
"그 동안 서먹했던 다른 서포터즈랑 정말 친해졌다."
"기대를 하나도 안했었는데 너무 재밌었다."
"이런 교육이 더 많이 필요하다!"
"모든 것을 떠나 너무 신나고 즐거웠다!"
함께 참여했던 선생님들과의 진한 만남과 사귐을 경험했던 하루였습니다!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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