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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만나는 아자.
‘아름다운 나, 자랑스러운 마음’ 아자 프로그램은 단기프로그램이기에
지속적인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아자를 통해서 친구간의
행복한 만남과 사귐을 이루고 더 나아가 공동체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매우
핵심적인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 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활동을 합니다.
성호초등학교에서도 어린이들은 선생님의 마음을 아는지 마지막 인사를 하는
시간에 또 보고 싶다고 우는 어린이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만남이 소중하고
귀함을 어린이들을 통해 느낍니다.
성호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이 경험한 놀이를 통해
계속해서 놀이의 문화를 만들어나가기를 함께 응원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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