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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입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위치한 성동광진 교육지원청에서
지역사회 전문가와 선생님 30분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날 때 놀이로서 쉽게 다가가길 원하셨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학급 안에 스스로 놀기를 원하셨습니다.
각종 전자기기와 모바일 게임,
예능 프로에 재미를 빼앗긴 우리 아이들에게
참된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 위하여 선생님들께서 나섰습니다.
그 참된 재미와 즐거움을 선생님들께서 느껴보기 위해 놀아보았습니다.
점점 교실과 복도에 웃음소리가 크게 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놀이를 마치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랑 놀고 나면 본인들끼리 모여서 또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즐겁게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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