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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입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용천 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가정에서 자녀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며
학교에서도 여러 가지 활동에 앞장 서시는 부모님들의 눈에서는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며 몸을 풀고 함께 놀아보았습니다.
어머니들은 잠시지만 ‘나’로서 신나게 노셨습니다.
“스트레스가 풀렸어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어서 아이들과 놀고 싶어요.”
놀이에는 목적이 없고 생산되는 것이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목적을 가지고 놀이 환경을 제공하면
결국 주입식 수업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지도자가 먼저 놀아보고 즐거워봐야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놀이의 세계에 초대되어 몰입이 됩니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어머니들!
어머니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점점 퍼져나가
학교 아이들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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