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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입니다.
6월 27일, 경수중학교에서 성수권역 지역교육복지공동체 선생님들과 행복한 만남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공동체는 성수권역의 교사, 교육전문가,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잃어버린 놀이를 아이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문화운동에 함께하고자 이렇게 모이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문화운동에 함께할 수 있을까요?
그것을 위해 먼저 선생님들께서 놀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아이들과 더 잘 놀 수 있으시니까요.
함께 놀면서 선생님들의 얼굴에서 어린시절 해맑게 놀던 아이의 모습이
보여 더 신나고 재미있게 놀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한 분 한 분을 통해
빛을 잃어버린 아이들이 환하게 빛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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