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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리 인생학교 학생들과의 2박3일 캠프 두번째 이야기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3281 59.9.113.55
2016-06-21 17:23:39
꿈틀리 인생학교 2박3일 캠프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둘째날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비빔밥과 떡갈비를 맛있게 먹고 놀 준비를 시작했죠.
 
 
 
캠프장에서 발견한 양은 그릇을 모자처럼 쓰고 놀기도 했는데요,
아이들이 학교까지 가져올 정도로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계곡물이 차고 한쪽에 깊은 곳도 있어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준비운동도 한 뒤 놀기로 했습니다.
 
 


 
깊은 곳에서는 물장구를 치며 놀고 얕은 곳에서는 다슬기를 잡았습니다.
 
 
한쪽에서는 장작불을 지폈는데요, 중간에 비가 쏟아졌는데도 불구하고
불을 꺼뜨리지 않고 무사히 살려서 마시멜로를 구워먹었습니다.
 
 
 
 
 
 
쥐포도 구워먹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공터 한켠에 있는 천막 안에서는
바니바니나 쇼킹 등 재미있는 게임을 하며 놀았습니다.
 
 
 
  
휴식시간이 끝나고, 저녁밥을 먹기 위한 사투(?)가 시작되었습니다.
몇가지 질문이 쓰인 종이를 들고 구석구석에 있는 선생님들을 찾아다니며
각각의 미션을 수행한 뒤 선생님들에게 답을 알아내는 활동이었습니다^^
스피드퀴즈나 훈민정음, 팔씨름 등등 다양한 미션이 있었죠. 
 
 
특히 난이도가 높았던 응원댄스 사진입니다ㅋㅋㅋ
 
 


 
그리고 정말정말 맛있는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물놀이도 하고 뛰어다니며 놀았던 만큼 저녁도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런 뒤 요상한 퀴즈 알아맞추기가 유행처럼 번졌고,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캠프 선생님 댁 아이들도 나와서 함께 놀고,
수국을 보러 가기도 하고 실뜨기를 하며 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해가 지기 전에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저녁에는 다양한 것을 만들어 표현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팀별로 만들어서 담당 선생님께 가져가면
선생님이 심사를 해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심사위원단의 기대에 찬 모습입니다.
 
 
열기가 아주 뜨거운 심사 현장입니다!
다들 담당 선생님을 감동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에서 표현한 주제는 바로 '가장 빛나는 것'이었습니다^^
본인이 가장 빛난다니 점수를 안 줄 수 없었죠ㅠㅠ
 
 
선생님들과 박진감 넘치는 팔씨름을 하기도 했습니다.
 

 
둘째날 밤에는 '뜨거운 의자'라는 활동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팀별로 동그랗게 둘러앉아 램프를 들고,
지금까지 꿈틀리 인생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땠는지 한 명씩 말하고
그 한 명에게 다른 사람들이 돌아가며 한 마디씩 좋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유쾌하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했죠^^
 
 
이 밤을 이대로 보낼 수 없어서 밤늦게까지 다함께 놀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캠프 선생님들과 맘껏 웃으며 놀던 시간도 무척 재미있었죠^^
 



 
다음날, 마지막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종이를 서로 교환하면서 포옹하거나 악수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눈 종이를 가지고 팀을 나누어서,
우리 학교에 필요한 가치, 분위기, 문화 등을 종이에 쓰고
팀원들과 의논해 더 중요한 것을 추린 뒤 모두와 함께 공유했습니다.
소통, 자유, 책임감, 가면 벗기 등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종이를 받아든 꿈틀리 친구들은
캠프를 마무리하며 자신만의 느낌을 종이에 적었습니다.
 

 
이렇게 2박 3일간의 캠프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신나게 놀고 맘껏 이야기하며 보낸 시간들이 기억에 깊게 남을 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되는 학교에서의 생활도 이 분위기 그대로,
놀 때는 신나게 놀고 생각할 때는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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