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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리 인생학교 학생들과의 2박3일 캠프 첫번째 이야기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3313 59.9.113.55
2016-06-21 11:29:04
꿈틀리 인생학교 30명의 작은 거인들과 함께 했던 즐거운 2박 3일의 캠프이야기.
꿈틀리 인생학교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을 공유합니다.
 
 
 
꿈틀리 인생학교 친구들은 지난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강원도 홍천으로 다같이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초등학교 때 이후로 이렇게 놀아본 게 처음"이라는데요,
무엇을 하면서 그렇게 신나게 놀았는지 함께 보시죠^^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3시간 넘게 달려 홍천 캠프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가자마자 김밥과 삶은 계란을 꺼내 배를 채웠죠.
 
 
 
 
숙소에 짐을 풀고 조금 쉰 뒤,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캠프를 진행해주신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 선생님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첫 몸풀기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두세 개 팀으로 나누어서, 또 짝을 정해서 재미있게 몸을 움직였습니다.
 

 
다들 밝은 표정으로 잡히지 않으려고 열심히 뛰고 있네요ㅋㅋㅋ
 




 
앉아서도 몇 가지 게임을 했습니다. 
특히 전기 게임이 재미있었지요!
꿈틀리 친구들의 달리기 실력과 순발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캠프 숙소 앞마당에는 이렇게 농구장과 인조잔디구장이 있어서,
쉬는 시간만 되면 거의 모든 친구들이 뛰어나가 공놀이를 즐겼습니다.
 

 
또 재미있었던 것은 모일 때마다 노래를 불렀던 시간인데요,
노래책을 보며 각자 부르고 싶은 노래를 골라 번호를 외치곤 했습니다.
첫 입학식 때 생각도 나면서, 다같이 재미있게 노래 부르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은 영향인지,
평소보다 훨씬 다양한 모습으로 뛰어노는 친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첫날 저녁이 되어 맛있는 밥을 먹고 다시 모였습니다.
팀을 나누어 노래를 하나 정해서 공연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공연 시간이 금방 되어 다시 강당에 모였고,
라온 선생님의 젬베 공연을 먼저 다같이 보았습니다.
 
 
첫 번째 팀은 기발하게도 각자 다른 노래를 동시에 불렀습니다ㅋㅋㅋ
한 친구는 랩을, 한 친구는 만화주제가를, 한 친구는 가곡을 부르기도 했는데
모두 같이 부르는 바람에 한 곡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두 번째 팀은 간단한 율동을 준비해 '네모의 꿈'을 불렀습니다.
살짝 화음까지 넣어 멋지게 노래를 완성했죠.
 
 
세 번째 팀은 무려 노래와 함께 꽁트를 준비했습니다!
'괜찮아요'를 부르면서 힘든(?) 상황에도 괜찮은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었죠ㅋㅋㅋ
 
 
네 번째 팀은 우울하고 진지한 얼굴로 시작했는데요,
'숫자송'을 애교와 함께 한 소절 부른 뒤 '여행을 떠나요'로 이어 불렀습니다.
 
 
노래 공연을 마치고 촛불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캠프에 와서 하루를 지낸 느낌이 어떤지, 또 하고 싶은 말을 덧붙여 모두와 나눴습니다.
 



 
다음날, 첫 시간부터 역할을 정해 답답하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재미있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각자 역할에 따라 얼굴에 그린 그림이 달랐다고 합니다^^
 
 
캠프 내내 선생님들 표정도 정말 밝았죠^^
 
 
마지막 단계 역할을 맡은 친구들은 
완성된 작품을 보며 흐뭇해하거나 억울해하기도 했습니다.
 


 
캠프 기간 내내 다양한 게임과 프로그램을 하면서
그만큼 다양하게 팀을 바꾸어 가며 활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평소 얘기할 기회가 적었던 친구들과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근처에 있는 또 다른 캠프장으로 떠났습니다.
 



 
숲으로 둘러싸인 여러 곳의 공터, 해먹, 그네, 계곡까지 있어서
그야말로 정말 놀기 좋은 놀이터였습니다^^
 

 
 
캠프 이야기는 2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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