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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메아리 예술캠프를 잘 마쳤습니다.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4218 110.70.46.92
2016-02-14 13:26:00

우리 안에 숨겨진 꿈과 끼가 꿈틀거렸던 5일 간의 기적, ‘나꿈틀해’의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장두이 교수님(연극), 김동현 교수님, 최연선 교수님(음악),

김상준 교수님(무용, 움직임), 이수원 교수님(미술) 등

같은 마음으로 모여주신 여러 선생님들을 모시고

2016년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양화진 문화원 소극장에서

제 2회 메아리 예술놀이 캠프를 가졌답니다.

다함께 ‘내가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도 하구요

 

토끼와 거북이의 후속편

‘토끼 가족과 거북이 가족의 대결’이라는이야기를 몸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죠?

 

‘음악과의 만남’이었던 셋째 날에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음악도 빛과 움직임으로 표현할 수 있었는데요

 

자신의 목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고

함께 마음을 모아 Dona nobis pacem(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라는 곡을 불렀습니다.

마음 깊이 평화가 찾아오는 기분이었답니다.

 

 

넷째 날에는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예술총감독이신 장두이 교수님과 함께 ‘연극과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의 수줍어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자유롭고 행복한 웃음소리와

자신이 마치 연극 속의 실재 인물인 것처럼 몰입한 지도자들과 친구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 날, 그동안 가졌던 예술과의 만남을 무대에 올렸는데요

부모님들도 모두 오셔서 축제 자리에 함께해주셨답니다.

그날의 웃음과 즐거움, 감동을 어떻게 더 설명할 수가 있을까요?

 

예술과의 깊은 만남을 통해 내 안의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었던 5일 간의 시간,

감동과 행복으로 가득했던 한 주간의 시간은 우리에게 정말 ‘기적’이었답니다.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 이번 캠프의 예술 총감독이셨던 장두이 교수님께서

이러한 만남을 지속하고, 또 더 많은 청소년 지도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교육연극 지도자 교육과정’을 개설하신다고 하네요!

47년의 배우 인생을 바탕으로 한 장두이 교수님과의 가슴 뛰는 만남,

‘교육연극 지도자 교육과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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