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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주체가 되는 놀이한마당! 신길고등학교 이야기.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247 59.9.113.23
2019-08-23 13:54:27

 

놀이의 주체가 되는 놀이한마당! 신길고등학교 이야기.

 

 

 

놀이는 즐겁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나를 놀아주기에 즐거운 것은 언젠가 한계가 오기 마련이지만,

스스로 놀이에 주체가 되고 즐기는 것은 자신의 삶을 즐길 줄 아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신의 삶을 즐기는 것. 오늘 만난 신길고등학교의 친구들이 놀이한마당을 통해

놀이의 규칙을 지키며 스스로 부여한 목표를 이루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협동놀이 기구 중 한 놀이를 해도 깊이 빠져 몰입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고 멋졌습니다. 신길고등학교에서 기억에 남는 일화는

협동놀이 중 태풍의 눈이라는 놀이가 있는데 보통 선생님들이 태풍의 눈이라는

놀이기구를 잡고 선생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데, 한 친구가 태풍의 눈을 직접

해보고 싶다며 모둠에서 활동이 끝날 때까지 끝까지 붙잡고 그 친구를 중심으로

활동이 이루어졌었습니다.

 

놀이에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즐기는 모습이

신길고등학교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행복한 만남과 사귐이 이루어지고 있는

신길고등학교의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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