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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입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지역아동센터
경기 북부지원단 신규 생활 복지사 선생님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긴장 반 설렘 반을 가지고 오셨는데요.
복지사 선생님들께서는 여러 고민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여러 고민의 공통분모는 ‘어린이, 청소년’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의 고민을 통해 얼마나 어린이, 청소년들을 향한 마음이 큰지,
관심이 많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고민을 ‘놀이’로 풀어보았습니다.
놀이의 자리에서 선생님들께서는 신나게 놀며
서로 웃는 얼굴을 바라보니 행복함이 배가 되었습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눈치 보는 것이 아니라 호탕하게 웃으며 놀고,
마주 앉아 대화도 해보는 순간 순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던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각자 서 있는 자리에서 행복한 놀이 문화를 많이 전파하는 용기있는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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