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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너와 나를 만나는 시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한 캠프 이야기!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744 59.9.113.55
2017-08-18 18:57:26

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입니다.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의 상처로 마음의 문을 닫고,

함께 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있었지요.

 

놀이가 가진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캠프에서 있었던 일화를 나눕니다.

 

쉬는 시간 모여서 숨박꼭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00이가 술래가 되었는데,

“나는 무서워서 술래 못하겠어. 그만할래.”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친구가 “그럼 내가 같이 해줄게”하며 함께 해주었습니다.

 

3박 4일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며,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의 소감문을 나눕니다.*

 

나는 지금쯤 고아원에 있어야 한다.

내가 어릴 때 엄마가 우리 키우기 힘들어서 할아버지가 고아원에 보내라고 그랬다.

하지만 엄마는 포기하지 않고 4~5개 정도의 가게, 세차장을 다니시며 우릴 키우셨다.

난 그때부터 생각했다.

난 어릴때부터 필요없는 존재구나. 라는 생각 말이다.

내가 세상에 태어난게 너무 후회스러웠고

뉴스에서 또는 자살 이란걸 해볼까 해서 할라다 하지 않았다.

무서워서이다.

하지만 크면서 나의 마음을 아신 우리 선생님이 날 도와주셨고

초록우산에서 심리 치료를 받았다.

난 지금은 괜찮다.

그 전에 캠프 가기 전에는 ‘공부만 하고 높은 사람되서 엄마 병 낫게 해줘야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근데 어릴 땐 예수님을 알고 있어서

예수님에게 ‘예수님 제 생명 가엾은 우리 엄마 주세요’라고 생각했는데

사람 하나하나가 소중한 걸 느꼈다.

이 캠프를 통해서 말이다.

이 캠프는 자신의 소중함을 알려준거같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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