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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얼학교 어깨동무캠프 이야기!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600 59.9.113.55
2017-08-14 16:00:53

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입니다.

지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겨레얼 학교와 함께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겨레얼 학교는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학교입니다.

 

 

그래서 아직은 한국어보다는

중국어가 익숙한 청소년들이 다수였답니다.

 

처음에는 저희 지도자들도 대화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놀이가 가진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중국어와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서로 통역을 해주면서 규칙을 공유하며 같이 놀면서 서로 가까워졌지요.

 

또, 매일 매일 물놀이를 하는데

계곡에서 놀기도 하고,

협동놀이 중 하나로 수돗가에 근처에서 하는 놀이가 있었는데,

정말 ‘난장’의 모습으로 비를 맞으면서 놀았습니다.

난장 속에 끊이지 않는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때로는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빛, 몸짓만 봐도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언어가 달라도 우리는 놀이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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